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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시간 세이브해서 편해지긴했는데, 적응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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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시간 세이브해서 편해지긴했는데, 적응기간이 필요한지 저희 멍무이는 잔뜩 웅크리고 있네요, 짠내가 좀 나지만 차츰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기기 자체는.. 오랜 기다림에 기대가 컷던 탓인지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내구성이라든가 견고함이 부족해 보였다랄까… 받자마자 필터 교체하고 아로마 캡슐? 넣으면서 상부 나사 하나가 댕동 떨어지기도 했고, 발판이 휘어있어서 고정이 안된다는것도…. 정교하게 떨어지는 맛이 없었어요.. 외관도 기대했던것보다 투박하고 거대함… 소음도 제법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드라이룸 원탑으로 손꼽히는 제품이라고 해서 실망감도 큰듯ㅠ 아직 적응기라 생각하고 저도 멍뭉이도 잘 적응해 볼께요… 단점 보완해서 더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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